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전효성,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 '터질듯한 볼륨감'
이미지중앙

사진 : GEEK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송숙현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로 관능미를 뽐냈다.

지난 2014년 전효성은 남성 패션매거진 긱(GEEK)은 8월호 커버를 통해 아찔한 의상과 도발적인 표정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누드톤 홀터넥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효성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 볼륨감과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또 아슬아슬한 길이의 스커트를 살짝 잡고 있어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남자들이 뽑은 핫바디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