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암 환자 밥맛 나는 물 화제

나비수 기적의 신 물질로 급부상
 
암 환자는 밥맛도, 잠 맛도, 물맛도, 살맛도 없다고들 한다. 앉으나 서나 누우나 괴롭다는 것이다. 먹지 못하니 에너지를 못 만들고 에너지가 없으니 면역력은 더 떨어지고 그래서 질환은 더 깊어갈 수밖에 없는데 암 환자에 잘 먹히고 밥맛도 좋아지고 그렇다면 물론 건강도 좋아졌다는 기적의 ‘물’이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물은 전남 함평에서 생산된 지하 150미터 암반수에 0.001%의 팔라티노스를 첨가한 음료로 허가 받았으나 실제는 물이라 할 수 있고 3, 4년 전 전국방송에 지하수 만병통치약 판매로 보도된바 있으나 사실은 ‘가장 깨끗하고 완벽한 물’이란 것을 수질검사서, 자가 품질관리서로 입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 물과 무엇이 다른가?
나비수 대표(김혜민)에 따르면 물에는 60여가지 성분이 있는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미네랄이 일반 물의 10배정도 많고 산소, 수소이온, 탄산함유량도 가장 우수하여 체질이 개선되고 건강이 증진된 현상을 동물실험, 임상실험으로도 확인하였다 한다.


 
 특히 물맛과 효능을 가능할 수 있는 O-index, K-index의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물 입자가 매우 작아서인지 이 물을 음용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직장암, 담도암, 뇌종양, 췌장암, 갑상선암 등 모든 암 환자가 한결같이 ‘거부감 없이 잘 먹히고 밥맛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나비수 관계자는 “물맛, 밥맛이 없어 고통 받는 모든 암 환자는 꼭 음용을 권유하고 싶지만, 사람들은 ‘물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고 믿지 않은 게 안타깝다”며 하루만 마셔 봐도 알 수 있으므로 무료시음을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무료시음 방법은 홈페이지(http://www.navi.co.kr)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