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비정상회담 장위안 ‘뚱상’ 등극…기욤은 ‘텔레토비 햇님’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가 장위안과 기욤의 별명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의 G6 평가 보고서가 공개됐다. 프셰므스와브는 장위안에 대해 “표정이 하나다. 뚱상이다”라고 표현했다.

무슨 뜻이냐고 묻자 프셰므스와브는 “계속 한 표정이다. 웃을 때나 가만히 있을 때나 똑같다”라며 “딱 지금처럼”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기욤에 대해서는 “웃상이다. 가끔 텔레토비에 나오는 햇님 같다”고 평가해 웃음을 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