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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과 영상통화 ‘사랑스러운 노래’
[헤럴드경제]‘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이 목소리로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5회는 ‘여행을 떠나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시골여행을 떠났고,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잠자리에 누웠다.

잠에 들기 전 송일국은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여보 아직도 일해요?”라고 물었다. 또 송일국은 “오늘 만세가 모내기를 했는데 민국이는 무서워서 논에 못 들어갔다”라며 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다.

이에 정승연은 삼둥이에게 “재밌게 놀았어? 다음엔 엄마랑 같이 들어갈까?”라고 말하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승연은 “엄마는 민국이를 사랑해. 엄마는 만세를 사랑해”라고 직접 노래까지 불러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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