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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포텐 ‘살살해’로 재정비…"성숙된 퍼포먼스 기대돼"

걸그룹 포텐이 신곡 ‘살살해’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포텐은 지난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살살해’를 발표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존 멤버 혜지와 혜진, 그리고 새로운 멤버 히오, 윤, 하정을 영입해 팀을 재정비한 것.

앞서 포텐은 지난해 발표한 ‘토네이도’와 올해 1월 ‘왜 이래’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 전문가는 “포텐은 기존에 보였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다르게 이번 앨범 '살살해'는 한층 더 성숙된 퍼포먼스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며 많은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신곡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해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편 포텐은 4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살살해'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3시 45분 방송.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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