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여름은 직장인 이 모(28세)씨에게는 누구보다 설레는 계절이다. 난생처음 비키니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비키니를 입고 여름 바캉스를 떠날 생각만 하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는 이 씨. 하지만 불과 1년 전만 해도 그녀는 비키니는 물론 반바지를 입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던 비만이었다.
‘통통’하긴 했지만 ‘뚱뚱’하지는 않았다는 이 씨. 먹는 양에 비하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부러움을 받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술자리까지 더해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살이 붙기 시작해 70kg대까지 찌고 말았다.
결국 이 씨는 단기간에 살 빼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 ‘굶기 다이어트’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그마저도 잠시뿐 시간이 지나면 이전보다 더 늘어난 몸무게 탓에 절망하고 말았다. 게다가 제대로 먹지 않으니 생활에 활력이 없어지고 운동조차 하기 싫어졌으며 음식을 먹으면 바로 찌는 몸무게 탓에 스트레스는 배가 됐다.
그래서 이 씨는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삼시세끼 밥은 챙겨 먹되 양을 줄여 부담 없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밀가루는 일절 금하고 영양을 맞춘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했다. 그랬더니 결국 이 씨는, 1년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몸매가 되었다.
모두가 이 씨와 같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다이어트 성공이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양에 맞춘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점이 되면 정체기에 빠져들어서 빠지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그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바로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다.
배우 왕빛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컷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체지방 흡수율을 낮춰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다.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 수 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복부지방과 내장지방, 체지방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한다. 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키토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시키고,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배변 활동을 좋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효소인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운동의 효과도 더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게 단기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제시한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이지컷 다이어트가 최근 다이어터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이어트 전문가가 1:1 집중 관리를 통해 ‘맞춤형 다이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며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 및 운동 방법을 컨설팅 받아 이번 여름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