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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밀리아 클라크, 남다른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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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최지연 기자]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이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 분)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가 뒤를 따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하며 2일(오늘)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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