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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미 “대동강 맥주 맛있다고 해서 문제”…비아냥
[헤럴드경제]종북 논란으로 올해 초 추방됐던 재미교포 신은미가 또다시 북한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은 가운데 과거 그녀가 정부를 비꼬는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은미는 앞서 지난 20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순회강연을 벌이며, 자신이 억울한 종북 몰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은미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가 그저 그렇더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아주 맛있었다고 한 것이 문제가 됐다며 정부를 비꼬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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