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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에 한방, 테일러 스위프트...슈퍼스타 수입 9위
[HOOC] 미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가 29일 지난해 가장 많이 돈을 번 슈퍼스타 100인을 발표했는데요.

애플과 한판 설전을 벌여 승리한 초미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9위에 올습니다.

관련 이야기: 올해 가장 많이 번 배우는?

그녀는 지난해 8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인기 앨범 ‘1989’로만 37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1위는 메이웨더로 3억 달러, 2위는 그와 올해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파퀴아오(1억6000만 달러) 입니다. 
케이티 페리 [사진출처=페리 트위터 캡처]
3위는 미국의 가수 케이티 페리로, 1억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4위는 영국의 남성 그룹 원디렉션(1억3000만 달러), 5위는 라디오 쇼 진행자 하워드 스턴(9500만 달러)이 차지했습니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0위(7억9500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동양인은 100명의 리스트 중 단 한명만 포함됐습니다.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액션배우인 재키 챈(청룽)이 38위(5000만 달러)에 들었죠. 독설 셰프 고든 램지(6000만 달러)가 21위에 올라 눈길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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