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라 리퍼블리카는 최근 밀라노에서 천여 명의 아이들이 레고쌓기에 도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레고 타워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벤트 주최자는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더 자신감있게 창의적으로 사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라노의 레고 타워 [자료= La repubblica] |
레고 타워는 5일에 걸쳐 완성됐으며, 이전 기록보다 약 30cm 높은 35m 5cm에 달한다.
munjae@heraldcorp.com
밀라노의 레고 타워 [자료= La repubbl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