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조마루 감자탕이 지난 6월 22일 새롭게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제작지원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지독한 시어머니 경숙(김혜리)과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순둥이 며느리 현주(심이영)가 펼치는 관계 역전을 그린 SBS의 새로운 아침 일일드라마로써 유쾌 상쾌 통쾌함을 무기로 아침드라마 주 시청자층인 주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김혜리, 심이영, 김정현, 문보령, 이용준, 이한휘 등 탄탄한 출연진으로 무장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화두인 다양한 갑과을 관계를 나타내고자 하여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마루 감자탕은 SBS 새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비롯하여 KBS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MBC 월화드라마 화정, SBS 수목드라마 가면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마루 감자탕의 조영환 이사는 좋은 드라마의 제작지원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조마루 감자탕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건강한 재료와 맛으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조마루 감자탕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조마루 감자탕은 우리의 전통음식을 꾸준히 계승하고 발전시켜 중국까지 진출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조마루 감자탕이 더욱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SBS 아침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