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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대표 발라드 가수들을 한 자리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합동 콘서트 ‘발.걸.음(발라드 걸작 음악회)’이 오는 7월 25일 오후 2ㆍ7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장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뚜껑 열린 압력밥솥’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고유진의 소속 그룹 플라워를 비롯해 이기찬, 이현우, 김정민, 김형중, 전인혁(야다), 박혜경 등 총 7팀이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8만8000원, S석 7만7000원, A석 6만6000원이다. 문의는 1588-8786.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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