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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정은지, 가면 벗고 출연 소감 밝혀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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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정은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은지는 22일 에이핑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깍꿍!! 지난 한 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고 알아봐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당시 입었던 ‘몸빼바지’와 차양 달린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면과 모자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 환한 미소와 미모를 뽐내고 있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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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정은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을 꺾고 6대 가왕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3라운드까지 거치면서 정은지는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정은지는 가면을 벗은 뒤 “가왕님 노래 듣자마자 ‘(가면) 벗겠구나’ 싶었다. 노래 부를 때 환호해주고 호응해 주셔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정은지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정은지, 참 잘하더라”, “복면가왕 정은지, 앞으로도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시길”, “복면가왕 정은지, 정은지도 잘했는데 클레오파트라가 너무 잘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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