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콘셉트의 미팅파티를 매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에도 노블레스 가든 파티, 스페셜 풀 파티, 칵테일 파티 등 다양한 콘셉트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우선 가장 빠른 7월 4일(토)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Noblesse Private Garden Party”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든 파티 콘셉으로 한 여름밤의 꿈같은 달콤한 설레임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파티 진행은 참석자들의 친밀감을 갖게 해주는 '러브매칭 프로그램'과 로테이션 대화, 커플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파티 참가는 바로연 엘리트 남성 비회원 36세 이하, 바로연 노블레스 여성회원 32세까지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매력적이고 스타일 좋은 미혼 남녀가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탠딩으로 진행이 되는 ‘2015 Baroyeon Special Pool Party’는 7월 11일(토) 호텔 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파티는 1996년 행사 당일 이전 출생자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7월 18일(토) 바로연 노블레스 남성회원 36세 이하, 노블레스 여성회원 32세 이하 회원들이 함께하는 ‘SUMMER COCKTAIL PARTY’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텔 가든 바에서 진행되며 한 여름밤의 도심 속 낭만을 즐 길 수가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파티 관계자는 “미팅파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대기업, 공기업 노블레스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신에게 맞는 파티를 참석해 이성과 좋은 인연을 맺길 바란다”며 “올 여름, 자신의 평생 배필을 색다른 분위기, 새로운 콘셉의 미팅파티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7월 다양한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e2.do/xmQTO1dD)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는 고객의 불만이나 환불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회원마다 담당 커플매니저가 배정돼 상담, 매칭, 만남, 교제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세세하게 챙겨주는 ‘원스톱 매칭서비스’ 시스템으로 높은 성혼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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