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LG 서상우, 데뷔 첫 안타가 투런 홈런…데뷔 첫 도루까지
[헤럴드 경제] LG 트윈스 서상우가 프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서상우는 19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1로 맞선 8회초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넥센 투수 김대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서상우의 개인 통산 1호 안타가 홈런이 됐고,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서상우는 앞서 6회초 정성훈 대신 대주자로 나와 데뷔 첫 도루도 기록했다.

사진=osen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