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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BEXCO서 제22회 부산국제식품대전 개막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해외판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22회 부산국제식품대전(The 22nd Busan International Food Expo)’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식품, 급식 및 설비, 포장, 커피ㆍ음료’를 테마로 개최되며, 전시회 주요 참가업체로는 ㈜농심엔지니어링, ㈜롯데기공, ㈜청호나이스, ㈜제이컬렉션, ㈜한미에프쓰리, ㈜삼주이엔지, ㈜하인스, 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조리기계사업협동조합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 전국 8도 단체관 및 30여개 지방자치단체, 바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대전에서는 세계대회 진출을 위한 결선 국내 시드권이 걸려있는 제6회 World Barista Championship(WBC)이 전시장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전문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 바리스타연맹전 또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카페 창업자를 위한 커피세미나, 로스팅세미나, 제6회 KWEA 와인소믈리에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된다.

주요 전시분야는 크게 5가지로 전통식품 및 일반가공식품, 카페ㆍ베이커리, 급식ㆍ조리설비, 식품기계ㆍ포장기기, 지자체브랜드식품 부문으로 나뉘며, ‘부산썸머카페쇼 2015’, ‘2015 부산단체급식 및 설비전’, ‘2015 부산식품제조설비 및 포장전’ 동시개최로 총 350개사 700부스 규모로 전시된다.

동시개최 행사로 한국ㆍ중국ㆍ일본ㆍ동남아의 200여개 업체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구매상담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식품화장품제조관리자교육, 요리시연회, 한국소믈리에 자격검정시험, 부산ㆍ울산ㆍ경남로컬푸드협의회 창립총회, 주방문화개선다짐결의대회 및 위생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국내식품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에서는 한국제품 구매지원 및 서비스 이전을 위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 2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사들과 활발한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한다.

제22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의 관람은 17일~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시 등록만 하시면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일 입장하는 관람객 150명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편, 이번 식품대전은 부산시, 부산시영양사회 후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MBC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한국외식산업협회, 부산로컬푸드협동조합, 부산조리기계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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