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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용인 양지 메르스 ‘서울삼성의원서 60대 여성 확진’
[헤럴드경제]경기도 용인시 양지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13곳, 환자들이 경유한 병원은 73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 용인시 양지 서울삼성의원으로, 확진자에 추가된 153번(61·여) 환자는 지난 5일 이 병원에서 118번(67·여) 환자를 통해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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