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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기업 ‘랜드마크72’ 매각주간사에 NH컨소시엄 선정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서울중앙지법 파산24부(부장 이재권)는 경남기업의 베트남 랜드마크72 매각주간사를 ‘NH컨소시엄’으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법원은 “향후 위 매각주간사의 주관 하에 위 랜드마크72의 공개매각절차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컨소시엄은 NH투자증권과 대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이 참여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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