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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여전히 목마른 대지
기록적인 가뭄을 겪은 중부 지방 곳곳에 지난 주말 비가 내렸지만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내린 연천군의 강수량이 13,14일 이틀간 34㎜에 불과하는 등 겉흙만 적시는 수준에 그쳤다. 경기도 양주시 소재 기산저수지 주변도 물이 말라가며 인근 땅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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