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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의사, 감염 후 접촉한 1526명 중 감염자 없어…박원순 “천만다행”
[헤럴드 경제] 메르스에 감염된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접촉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들 중에는 메르스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0시를 기해 자가격리 대상자 1천565명이 격리 상태에서 벗어났다”며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박 시장은 또 메르스 증상 발현 후에도 환자 이송 업무를 계속 수행한 137번 환자와 관련해 중앙정부가 삼성서울병원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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