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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행 역전 투런포…한화, 삼성 또 잡나
[헤럴드경제] 한화 최진행이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11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최진행은 6회초 2사 1루에서 역전 투런포를 날리며 역전을 연출했다.

삼성은 4연패를 당하며 승차없이 2위로 떨어졌다. 2연속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은 가운데 마지막 자존심 만큼은 지켜야 한다. 이날 선발은 타일러 클로이드이다.
사진=OSEN

이에 맞서는 한화는 쉐인 유먼을 내세웠다. 올 시즌 2승 4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4.57. 삼성전에서는 1승 1패(평균 자책점 4.50)를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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