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이번 금리 인하가 ‘메르스 쇼크’로 인한 경제 위축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고 기업의 투자활성화로 이어져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는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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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리 인하 효과가 중기ㆍ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인들도 일자리 창출과 내수 살리기 추진을 통해 경기 회복에 일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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