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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거베리, 자연 그대로의 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발효 종균 요거트 스타터 출시

요거트와 유산균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맛있는 간식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만능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홈쇼핑과 온라인·SNS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비전기식 요구르트 제조기인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와 후속작인 치즈메이커는 더 좋은 요거트와 치즈를 가정에서 너무나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센세이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한 요거트메이커와 치즈메이커를 개발한 요거트 전문 브랜드 요거베리는 고객들의 성원을 이어갈 또 하나의 신제품인 요거베리 요거트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요거베리 요거트 스타터는 요거트메이커를 이용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유산균 발효 종균이다. 드링킹 요거트나 떠먹는 요거트를 구매하여 발효시키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더 건강한 순수 유산균 종균으로 요거트를 만들 수 있게 하여 건강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건강식품인 요거트 본래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요거베리는 설탕, 합성착향료와 합성착색료, 보존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요거트 스타터를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요거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상의 불편함을 요거트메이커를 통해 최소화하여 누구나 쉽게 집에서 최상의 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개발 취지이다.

요거트 스타터는 10년에 걸친 요거베리의 기술력이 잘 반영된 제품이다. 특허 받은 2가지 유산균(특허 제10-1446309호, 특허 제10-1401530호)이 함유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요거트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100만 고객이 선택한 요거트메이커를 활용하여 요거트 조직과 유산균을 최대한 안전하게 보존시키는 자연발효 방식을 채택한 부분도 유산균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요거트 스타터의 또 다른 장점은 경제성을 중요시 여기는 주부들의 고민을 반영한 부분이다. 1포(2g)로 약 900ml의 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요거트 10개 분량을 만들 수 있는 양이며 1박스(16포)를 구입하면 요거트 160개의 분량을 만들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온 가족이 마음껏 먹기 충분한 양이다.

또한 기존 제품인 요거트메이커, 치즈메이커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귀여운 우유팩 모양의 보관 통은 여심을 공략하는 디자인뿐 아니라 냉장고에 보관하기 좋게 구성되어 신선한 요거트를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냈다는 평이다.

출시에 앞서 요거트 스타터를 사용해보고 맛을 본 고객들은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맛이 느껴진다.”, “경제적이면서도 착한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 마음에 쏙 든다.”는 반응이다.

요거베리의 관계자는 “유산균은 물론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거트를 위해 점도와 산도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라며, “요거베리의 10년 역사를 담아 홈메이드 요거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제품” 이라고 덧붙였다.

요거베리 요거트 스타터는 6월 12일 4시 40분 현대 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며 홈앤쇼핑과 GS홈쇼핑에서도 추후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요거베리라이프닷컴 (www.yogurberrylife.com)에서도 제조법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규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요거트 스타터 만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요거베리라이프닷컴에서는 요거트 스타터를 구입하면 1000개 한정으로 요거트 스타터 보관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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