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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후디스 ‘후디스 그릭’,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돌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일동후디스는 ‘후디스 그릭’이 올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80g제품 기준)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일동후디스 단일브랜드 중 최단 기간에 이루어낸 성과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그릭’ 판매량이 2000만개을 넘어섬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설정했다.

‘후디스 그릭’은 일동후디스가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그릭요거트이다.

유청을 짜내는 방식이 아니라 전통 농축방식으로 만들기때문에 유청 영양의 손실이 없고,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 요거트의 2배에 달한다. 유산균수도 무려 1500억 이상이다. 


특히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에 따라 신선한1A 등급의 우유를 농축한 후, 개별 용기에 담아 하나씩 발효시켰고, 안정제 등 첨가물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요거트이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이번 ‘후디스 그릭’ 2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8일부터 7월5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후디스 그릭요거트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축하댓글을 달면 총 10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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