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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실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가정에서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 및 진단한 후 효과적인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올 12월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에너지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및 가스 등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대기전력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서비스이다. 6월부터 관내 4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환경과(02-3153-9285)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거나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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