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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깨와 솜사탕, 7월 11일 백암아트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참깨와 솜사탕이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까만 방’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참깨와 솜사탕의 첫 정규 앨범 ‘까만 방’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1년 4개월만의 단독 콘서트이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데뷔 2년 만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앨범의 타이틀곡인 ‘방 안의 코끼리’를 비롯해 ‘두리두리’, ‘못된 놈’, ‘양파’, ‘까만 밤’ 등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장르의 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방’이라는 이번 앨범의 주제에 따라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무대가 마련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5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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