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수출하는 전화영어 서비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가 여름을 맞아 특별할인이벤트를 선보인다.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는 더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수업을 이라는 콘셉트로 저렴한 가격에 전화영어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수준 높은 강사들의 수업은 한국인 보다 영어 원어민과의 접촉 비율이 훨씬 높은 유럽, 미국인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아 수출될 만큼 인정받고 있다.
라이브잉글리쉬클래스 측은 “이번 이벤트 기획에는 사연이 좀 있다”라며 ”우리가 서비스하고 있는 남미의 해외 학생 중에 한 학생이 꼭 라이브잉글리시로부터 수업을 받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된다라고 하소연한 적이 있다. 경쟁 회사인 미국이나 영국 회사에 비해 1/3 가격임에도 말이다” 알고 보니 해당 학생 국가의 평균 월급 수준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가정이 꽤 많다고 한다. “이미 저희 가격 수준이 한달 20분 기준 89,000원으로 여타 회사와 비교해 상당히 저렴하지만, 좀더 편하게 이용해 보시라는 차원에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 측은 결국 영어는 언어라는 점을 기억하고 전화영어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대로 많이 연습하면 영어는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다. 즉, 현란한 학습도구나 방법론이 있더라도 결국 학생이 얼마나 긴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라이브잉글리쉬클래스가 20분 수업 한달 기준(20회) 패키지를 89,000원으로 유지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같은 돈을 갖고 더 긴 시간, 오랫동안 연습하는 거 보다 좋은 서비스는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중의 전화영어 회사들이 같은 패키지 가격이 15~25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같은 돈으로 2~3배의 학습 효과가 있는 셈이다.
라이브잉글리쉬클래스는 한국인 보다 영미계 원어민 접촉 비율이 훨씬 높은 유럽, 미주 쪽에 전화영어를 수출하고 있어, 강사와 수업의 품질도 자신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라이브잉글리쉬클래스의 이벤트 페이지(http://www.liveenglishclass.com/ko/event/10-discount-PRMA.asp) 방문 후, 할인코드 번호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