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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 中하얼빈, 다칭 의료관광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인천 구월동), 中 쌍꺼풀 눈 성형 관심 많아

인천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구월동 소재)는 지난달 24, 25일 중국 하얼빈과 다칭에서 의료 설명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 하얼빈, 다칭 의료설명회는 중국 하얼빈과 다칭의 현지 에이전시와 함께 한국성형과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의료 설명회에서는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의 김선옥, 윤희근, 홍승표 원장이 한국성형의 우수성과 성형의 안전성을 직접 연설하고, 전문 의료코디네이터와 함께 따로 마련된 룸에서 눈, 코성형, 피부레이저 등 상담이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인천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 윤희근 원장은 “이번 의료설명회를 통해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의 성형시술 및 인천의료의 우수성 소개와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해외환자 유치가 활성화되어 한국 의료관광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구월동에 위치한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는 지난해 인천 지역 내 성형외과 중에서 인천관광재단에 가입한 보건복지부 승인의 외국인 환자유치기관이다.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 등록 사업은 국내의 뛰어난 의료 수준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행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천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는 <2014 베이징 한국문화 관광대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의료지원 및 의료관광 홍보>, <인천-심양 의료관광 설명회>, <인천항 메디칼 인포메이션센터 운영> 등을 통해 중국 의료관광시장에서 인정받아온 성형외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대외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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