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 판매를 통해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잘 알려진 삼익가구 전주 물류센터에서는 6월 한달 동안 가구 비수기철을 맞아 진열상품 할인판매 행사와 함께 그 동안 입고가 많았던 상품들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 가구 구입을 고민하고 있던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전주 지역에서 가장 넓은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으로 1000여평 부지에 500여평의 창고형 매장으로 조성이 되어 있으며, 2010~2014년 5년 연속 삼익가구 전국 1위 판매매장으로 전시제품과 수량한정 제품은 80%까지 할인하며, 신제품은 35~55%까지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는 삼익가구 전 제품은 물론 국내·외 수입가구와 일반가구까지 다양한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면서 볼 수 있도록 대형화하였으며, 시중가보다 더 저렴한 최저가격에 정찰제 할인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의 김정재 대표는 “외국계 가구기업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온 지 1년이 돼가고 있다. 국내 가구업체들의 생존이 위태로울거란 예상과 다르게 국내업체들의 자구책 노력으로 선방이 두드러지고 있다.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 또한 부단한 노력으로 판매에서 물류를 병행하면서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박리다매를 통해 불황과 위기를 극복해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가구가 비싸야 좋을 거라는 소비자의 잘못된 선입견을 빌미로 처음에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나중에 깍아서 팔기 때문에 소비자는 매번 손해 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는 처음부터 거품을 뺀 정직한 가격으로 철저한 정찰제 판매를 통해서 가격은 최대한 낮추고 품질은 최대한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구들을 대량으로 매입해 대량으로 판매함으써 최저 가격에 박리다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정재 대표는 가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까닭에 업계에서 멘토적인 역할을 하면서 앞서가는 가구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 관계자는 “SK주유소와 가구점 사이 매장 뒷편에 30여대가 동시주차 가능한 대형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하며,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에서 가구를 구매할 경우 배송 전문기사가 직접 설치를 해주고 AS로 사후처리까지 완벽하게 해드리기 때문에 믿고 구매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익가구 전주물류센터는 전주서곡사거리~덕진경찰서 중간 맞은편, 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2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혜택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6월 가구할인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063-211-7200)를 통해 가능하다.(영업시간 : 오전 09시~오후 20시, 토·일·공휴일 정상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