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2일 한 매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투병생활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화 회장은 삼상서울병원 VIP병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달 2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청했으며, 영화와 음악을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건희”, “이건희 회장 건강”, “이건희 회장 사망설”, “이건희 회장, 건강은 회복하건가”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자발호흡을 하며 재활에 전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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