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는 지난 1998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터넷 이력서 시스템과 온라인 구인구직을 시작하며 채용시장의 획기적인 플랫폼 변화를 선도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도 국내 최초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학교’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구직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17년전 국내 최초의 인터넷 채용서비스를 시작했던 채용시장 플랫폼을 견인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을 연결해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는 책임감을 앞으로도 경영에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1일부터 30일까지 17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기념 이벤트( http://you.incruit.com/2015/17th/)를 펼친다.
‘17년을 이어온 취업영웅’이라는 테마로 앞으로도 취업난에서 힘들어하는 취업히어로가 되겠다는 취지로 인크루트앱, 취업학교, 공채알람, 취업스포일러 등 인크루트 히어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면 캡틴 아메리카 보조배터리 및 음료수, 피자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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