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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 남쪽 북태평양서 규모 8.5 강진
[헤럴드경제] 30일 오후 8시 24분께 일본 도쿄도 남부의 북태평양에 있는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5도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며 도쿄 도심 등에서 강한 흔들림이 느껴졌다.

NHK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8.5로 추정되며 쓰나미(지진 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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