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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상도역세권 동작하이팰리스 관심집중…주변시세보다 저렴

[헤럴드경제]동작구 상도동에서도 7호선 상도역 인근은 교통여건이 좋은 황금자리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29일,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상도로 237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전체 대지면적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에 지하4층~지상36층 4개 동 59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로 최근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은 중소형평형대로 구성된 점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다.

특히 동작하이팰리스 는 교통, 생활편의, 조망권이 충분히 확보된 ‘트리플 프리미엄’ 단지다.

7호선 상도역이 3분 거리, 장승배기역7분 거리에 입지한 ‘더블역세권’인데다 입지적으로9호선 환승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라 수요자와 투자자의 문의가 몰리고 있다.

자가교통 수단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을 이용해 여의도, 강남권 출퇴근도 용이하다. 서울의 중심업무지역인 여의도, 용산, 강남, 시청, 광화문까지 20~30분 이내의 교통요지에 해당된다.

향후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안이 확정돼,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 장승배기역 인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미래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투자기대치를 높인다.

강남초와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의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반경 2km이내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근처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아파트는 36층의 초고층으로 건설되므로 관악산을 조망할 수 있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 주민편의를 높인다.

이처럼 편리한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자연친화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두루 갖춘 명품입지가 돋보인다. 동작구 일원에 소형 아파트 전세는 지속된 품귀현상으로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동작하이팰리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관계자는 “현재 동작구 일원에 소형 아파트 전세는 지속된 품귀현상으로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이라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교통입지가 최적임에도 3.3㎡당 1,600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려 빠른 소진에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분양되는 동작하이팰리스는 선착순 지정 중이며, 내집마련 수요문의가 많기 때문에 아래 대표전화로 사전예약 후 방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문의 접수: 1600-0581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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