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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현숙 '해피투게더' 몸매 과시, 과거 "누드화보, 100억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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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윤현숙이 명품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현숙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음에도 불구 뛰어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패션사업을 하고 있는 윤현숙은 “미국에서는 가슴보다는 힙이다”라며 명품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뛰어난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윤현숙의 과거 인터뷰과 화제다. 그는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알았는지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 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대박”, “해피투게더 윤현숙, 몸매 좋더라”, “윤현숙 해피투게더, 몸매 부러워요”, “윤현숙 해피투게더, 오랜만에 반갑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해피투게더’에서 이미연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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