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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백종원, '힐링캠프' 재조명 "소유진은 ‘파라파라퀸’은 잘해"
소유진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파라파라퀸'을 언급해 재조명되고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와이프는 노래를 못한다. 결혼 전 노래방에 끌려갔는데 노래를 못하더라. 그런데 ‘파라파라퀸’은 잘했다. 알고보니 본인 노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유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파라파라퀸’에 맞춰 완벽한 무대를 재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진의 춤을 본 MC들은 소유진에게 “그 끼를 어떻게 어떻게 누르고 있었냐”, “집에서 답답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소유진은 9월 둘째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소유진 백종원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백종원 과거 발언 소유진은 파라파라퀸은 잘해 잘했구나" "소유진 백종원 두분 행복하시네요" "소유진 백종원 9월 둘째 아이 출산 예정 축하해요" "소유진 백종원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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