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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4로 찍은 서울의 모습…옛 추억 살아있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전자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와 청계천 광교에서 ‘서울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사진전’을 진행한다. ‘리포토그래피’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이다.

LG전자는 서울시민청과 공동으로 ‘G4’ 카메라로 광화문과 청계천, 독립문 등 서울의 주요 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오롯이 담아냈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 5명이 작업에 참가했고, 현재 서울시민청과 청계천에서 각각 53점, 3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들이 ‘G4’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울 주요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나희돈 작가가 찍은 광화문과 세종로의 어제와 오늘, 심은식, 김주원 작가가 담은 청계천, 손현철 작가와 G4의 눈에 비친 독립문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모습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들이 ‘G4’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울 주요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나희돈 작가가 찍은 광화문과 세종로의 어제와 오늘, 심은식, 김주원 작가가 담은 청계천, 손현철 작가와 G4의 눈에 비친 독립문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모습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들이 ‘G4’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울 주요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나희돈 작가가 찍은 광화문과 세종로의 어제와 오늘, 심은식, 김주원 작가가 담은 청계천, 손현철 작가와 G4의 눈에 비친 독립문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모습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들이 ‘G4’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울 주요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나희돈 작가가 찍은 광화문과 세종로의 어제와 오늘, 심은식, 김주원 작가가 담은 청계천, 손현철 작가와 G4의 눈에 비친 독립문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모습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들이 ‘G4’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울 주요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나희돈 작가가 찍은 광화문과 세종로의 어제와 오늘, 심은식, 김주원 작가가 담은 청계천, 손현철 작가와 G4의 눈에 비친 독립문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모습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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