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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수줍은 고백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몰래 볼일 본 적 있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이 과거 바다 속에서 볼일을 봤다고 수줍은 고백을 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해 필리핀을 여행한 적이 있다”며 “스킨스쿠버 복장을 입었는데 신호가 와서 몰래 흘려버릴 틈을 노렸다”고 밝혔다.

이어 “틈을 잡아 볼일을 보고 있는데 다이버가 다가오기에 ‘저리가라’고 손을 내저었지만 이를 못 알아듣고는 나를 끌고 위로 올라가 결국 이동하면서 볼일을 봤다”고 덧붙였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애정을 과시했다.

27일 배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 박수진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수줍은 고백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몰래 볼일 본 적 있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수줍은 고백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몰래 볼일 본 적 있어"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수줍은 고백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몰래 볼일 본 적 있어"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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