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펼쳐진 푸른 숲과 맑은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아담하고 예쁜 나만의 공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과 생활편의시설이 충족되는 꿈같은 나만의 전원생활을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본다.
그 꿈은 도심을 떠나 양평의 작은 마을의 평온함과 따스함, 멋진 경치를 지닌 그 곳에 다양한 삶을 담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추읍산 자락에 자리 잡은 양평 예술인마을은 지하철 용문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와 빼어난 주거환경으로, 국내 전원단지 중 최단기간 분양이 완료되어, 활성화된 곳으로 유명하다.
번잡하고 어수선하던 6번 국도에서 어느새 한적한 전원의 정취가 느껴진 건 양평 시내를 막 지나 마을 안길을 따라 돌아 들어오면 장면연출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조망들은 마을로 들어선 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대지의 경사를 이용해 편안하게 내려앉은 건물들은 자연스럽게 경관을 형성하고, 뒤에서 비치는 햇살은 마당을 통해 눈과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 준다.
현재 5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마을은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건축물이 어우러져 수많은 언론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전원단지로 극찬하고 있다.
양평 예술인마을 내 최고의 입지에 입주자의 대한 세밀한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단지설계를 자랑하는 예술인마을 4단지(www.artistvillage.co.kr)를 분양 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주택보급에 힘써온 클라이드홈즈(www.claidhomes.com)와 ㈜예술인마을은 제1회 <신인건축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여하고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발한 활동 중인 건축가 김영중 소장과 손잡고,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주택 모델을 제안하여, 예비 건축주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술인마을 4단지의 대지 경사면을 이용해 편안하게 내려앉은 건물은 자연스럽게 경관을 형성하고, 따사로운 햇살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자연속의 공간을 구성하였다.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조망이 연출되도록 설계하였고, 집 앞의 앞마당엔 부, 건강, 출세 등을 상징하는 나무들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건축의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기존 단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 폭의 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예술인마을 4단지는 청계천 같은 생태하천을 끼고 있으며, 용문산 관광지, 경기영어마을, 양평국립교통종합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양평 예술인마을 4단지는 타 전원단지에 비해 토지 전용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