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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 전보다 테러 위협 급증한 국가는 어디
[헤럴드경제] 프랑스, 독일, 호주 증 서방 국가들에서 한 해 전에 비해 테러 위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세 국가와 함께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에스토니아,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9개 국가에서 특히 최근 테러 위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로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세력을 확장한 것이 문제가 됐으나 에스토니아의 경우 러시아인들의 공격이 테러 위험이 증가한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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