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스트 박신혜의 활약상을 짐작케 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삼시세끼를 무척 좋아했다는 신혜! 도착해서 집에 갈 때까지 일만 했다는 신혜! 서진 택연이 고정 요청한 최초의 게스트 신혜!”라며 “초특급 일꾼 신혜의 대활약을 두 눈으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신혜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고무장갑을 낀 채 설거지를 하고 있거나, 밭에 물을 주거나, 옥택연을 도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등 게스트로 와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이서진, 옥택연이 고정을 요청했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그녀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기대된다”,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저렇게 열심히 했으니 예쁨 받고 왔겠다”,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박신혜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2화는 오늘(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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