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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수익 창출 '분당수지 루체스타' 인기

▣ 신분당선 연장구간 ‘동천역’ 도보 3분 거리 주거형 오피스텔 ‘분당수지 루체스타’ 투자자들 주목

지난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1%대로 인하하면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반으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의 투자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동천동 185-11번지에 짓는 신분당선 개통예정지 동천역의 첫 주거형 오피스텔 ‘분당수지 루체스타’가 뛰어난 교통을 기반으로 한 가격, 평면, 전용률 등 압도적인 스펙을 가지고 분양 완판을 앞두고 있다.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신분당선 연장구간 동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때문에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판교와 분당, 광교, 강남권 등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혹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진다. 동천역을 이용하면 22분만에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성복역 오피스텔과 비교하면 2정거장 차이로, 임대료 차이로 비교하자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이러한 우수한 역세권 교통을 기반으로 한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분당, 강남권과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와 가까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월세 수요층이 많고 향후 개발 호재들까지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임대수익률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무엇보다 크다.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성복역의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전용률을 감안하면 전용분양가가 200만원 이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100% 조기 완판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여기에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거실과 방이 더 크게 설계되었으며 특화평면을 도입한 실용적인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ㄷ’자형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의 이동 동선을 단순화시켜 편의성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분당수지' 루체스타' 주거형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업계에서 화제인 이유는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사로 참여하고 대한주택보증이 '분당수지 루체스타'에 대한 분양보증에 나서고 있어 투자가치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분당수지 루체스타' 분양 관계자는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전용률이 높은 소형주택으로 초기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였으나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임대수익률에 대한 가치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1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여 C,D,E type 및 테라스 세대의 경우 오픈 3시간만에 100%완판되었고,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분양문의: 031-707-28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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