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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S미디어, 중국내 3개 도시를 O2O관광도시로 빌딩하는 양해각서 체결

- 중국의 웨이하이시, 이우시, 친황다오시 3개 도시에 합작법인 지사설립하는 양해각서 체결
- 국내기업 최초, 중국 정부에 O2O기반의 관광도시로 브랜딩하는 솔루션 제공
- JTS미디어-포켓모바일, 글로벌 진출에 상점커머스와 O2O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제휴 체결

JTS미디어 <김진성 대표>는 지난 3월에 국내 이태원 관광특구와 O2O테마 관광 솔루션을 제공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이달 5월에는 중국 지방정부 3개 도시와 양해각서 체결을 완료함으로써,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글로벌 Total O2O Payment 서비스 기업인 ㈜포켓모바일 <박진홍 대표>이 글로벌 제품으로 상용화한 클라우드기반의 테블릿 POS결제시스템과 O2O서비스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글로벌 O2O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포켓모바일은 지역상권내 소상공인에게 포켓모바일의 다국어버전 모바일 간편결제 및 지역기반 로컬컨텐츠 서비스인 PaoPao를 제공하여, 관광객에게는 지역 골목골목의 실시간 관광정보를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여,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직접적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 세계 각국의 관광도시를 o2o로 도시브랜딩하다.
JTS미디어 <최병준 O2O사업총괄>담당은 “이번 중국내 도시들과의 업무협력 체결로, 각 도시의 모든 오프라인 상점과 주요 핫플레이스에 포켓모바일의 O2O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가맹점 확보등의 사업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를 통해, JTS미디어는 지역을 도시브랜딩하면서 도시 또는 지역상권 기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포켓모바일이 <결제>와 를 담당하게 되면서, JTS미디어는 B2C분야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2. 글로컬의 <지역 거버넌스>로 철저한 현지화 및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다.
JTS미디어 김진성 대표는 “중국 및 국내외의 지역상권 및 도시를 폐쇄형으로 구분하고, 도시상권별 합작지사의 지역사무소를 설립해서 현지인력 채용으로 로컬문화 기반의 치밀한 운영실행과 독립적인 운영이 되도록 체계화했다. 이러한 협력부분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면서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국 3개도시의 연간 관광객은 약 1억 2천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3. 글로벌 Total O2O Payment 전문기업 <포켓모바일>과 함께하다.
㈜포켓모바일은 네이버 출신 박진홍대표가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소상공인을 위한 Total O2O Payment플랫폼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만들어진 포켓오더 플랫폼으로 글로벌에서 간편결제와 통합 마케팅플랫폼을 제공한다. (http://www.pocketmobile.co.kr)

박진홍대표는 전세계 누구나 쉽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태블릿과 바코드 리더만으로도 글로벌 결제가 심플하게 가능한 결제 플랫폼을 만들려 노력하였다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상점정보와 쿠폰, 광고, 호텔예약 서비스 등 O2O통합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JTS미디어는 이번 <위해시> 의향서 체결을 위하여 위해 시 여행국 둥리숭 부국장 (위해시 여행업협회) 즈위왠훙 부국장(위해시 지혜관광프로젝트)을 만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설명과 합작 의향을 전달 하였으며, 위해시 여행국 리춘잉 국장 승인으로 위해시 여행업협회 고우승우 회장이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성스왠 문화관광유한공사 비서 우쟝 사장과 o2o타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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