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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 아사이베리, 건강식품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비결은?

[헤럴드경제]웰빙과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면서 동시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다이어트 및 건강식품으로 아사이베리가 인기를 끌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여러 유명인사들이 자신들의 건강유지식품으로 아사이베리를 추천하면서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보다 22배 높은 항산화 효능은 신장과 간 기능 활성화, 혈관 청소 및 혈류 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특히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 아시이 베리의 농축액이 담긴 신규 상품이 런칭되었는데 바로 ’녹십자HS 아시이베리골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상품을 독점 계약하여 유통하고 있는 그린헬스케어의 이계영대표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 대부분이 아사이베리 과즙액을 40~50%로 함유되어 있는 것에 비해 녹십자HS 아사이베리골드는 70%으로 그 함유랑이 월등히 높다" 라고 전하며 아사이베리 신규상품의 장점을 얘기했다.

또한 아사이베리의 영양의 대부분은 껍질에 있는데 상온에서 가공하지 않은 경우 5~7일이면 변질이 되어버려 동결건조 후껍질과 씨를 같이 분말로 갈아 상품화 하게 되는데 분말의 경우 그 자체로 먹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우유나 유제품에 섞어 먹을 경우 그 맛 또한 떨어지며 분말이 씹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천연 자연물을 취급하는 녹십자HS의 아사이베리골드는 껍질 그대로의 상태를 액상으로 제작하여 먹기도 편하며 영양성분도 그대로 담은 것이 또한 장점이다.

그린헬스케어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녹십자HS 아사이베리골드는 무방부제, 무향료, 무설탕으로 양질의 아사이베리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먹기 좋은 아사이베리 음료상품으로서 건강과 맛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린헬스케어에서 독점 유통하고 있는 ‘녹십자 HS 아사이베리골드’는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에 있으며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신규 런칭이벤트로 현장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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