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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서 검증된 삼성효과, 영통역 아이파크오피스텔 조기완판예상

- 브랜드 + 역세권 +안정성... 30만 임차수요까지 3박자 오피스텔을 잡아라

부동산 투자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삼성만 따라 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효과’는 지대한 편이다.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삼성이 들어서면 그 일대 배후주택수요가 늘고 도시 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호재로 작용한다. 이미 삼성이 들어선 지역 또한 고용창출과 인프라 구축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마르지 않는 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이나 경기도 수원 영통역 지역에 자리잡은 주거용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1순위 투자처로 꼽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삼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물론 인근에 협력 업체 관련 종사자들까지 풍부한 인구가 유입돼 일대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를 충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수요자들이 많고 교통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삼성타운과 연계된 인근 산업단지에 풍부한 근로자 배후수요를 둔 오피스텔의 경우 예상 임대수익을 책정하기 쉽고,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10년 만에 선을 보이는 1군브랜드 오피스텔인 현대아이파크 오피스텔이 아파트 닮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에서도 주거선호도 1위를 자랑하는 영통에 현대산업개발에서 수원시 영통에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교통 환경 등 입지가 가장 뛰어난 영통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올해 공급되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기준 25∼27㎡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로 구성되며, 상가는 지상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9,622.6532㎡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 478실로 세대 수가 가장 많은 D타입의 경우, ‘ㄱ’자형 싱크대 배치로 작업대 및 식탁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E타입은 1인 또는 신혼부부(2인)을 위한 맞춤형 평면, G타입(투룸)의 경우는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2인 쉐어하우스 맞춤평면 등이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원룸․투룸 등 7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또한 최근에 공급과잉으로 입주시부터 공실을 우려하는 가운데 분양된 광교오피스텔 보다도 분양가는 저렴하게 책정되었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인근에는 삼성전자의 3개 캠퍼스가 위치해 있는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157만8274㎡에 달하는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임직원 약 3만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흥(141만9000㎡)과 화성(151만8000㎡)에 위치한 기흥캠퍼스 화성캠퍼스에 총 6만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IT밸리에도 6만여명 이상이 근무를 하고 있는 대규모 비즈니스 벨트다.

또한 144만3505㎡ 규모의 경희대 국제캠퍼스(학생과 교직원 등 약 2만 명)가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17만명이상의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는 영통의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영통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영통역 인근은 중심상업지역으로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영통역 아이파크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연장선 영통역이 위치 해 강남이나 공항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KTX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세류역 및 수원종합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상황실 직통 전화를 통해 정확한 동/호수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청금을 입금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확보에 유리하다"며 "또한 방문 후 호실 변경이 가능하고 미계약 시 신청금은 환불조치 되므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1분거리인 영통동 961-5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 : 1800-345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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