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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19일 프로야구 SK-한화전서 시타 나선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탱크’ 최경주(45ㆍSK텔레콤)이 프로야구 시타자로 나선다.

SK 와이번스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최경주와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을 초청해 시타 및 시구 이벤트를 갖는다. 
지난해 5월 시구하던 당시 최경주.

최경주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2015 프레지던츠컵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카미엔스키 부사장은 대회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카미엔스키 부사장이 시구를 하고 최경주가 시타를 하게 된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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