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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 7월 4일 브이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아가 정규 6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개최한다.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피아가 2년 만에 벌이는 단독 콘서트”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6집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무대 디자인과 조명, 연출 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며 “피아의 음악적 이미지를 시각화한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키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하나프리티켓(http://ticket.hanatour.com/Pages/CustomerCenter/Notice/Notice.aspx#mode=2&id=901)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5만5000원이다. 예매 문의는 (02) 338-0950.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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