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인육 스테이크를 팔다니…’ 끔찍한 나이지리아 레스토랑 적발
사람을 죽여 요리해 팔던 나이지리아의 한 레스토랑이 적발돼 폐쇄되는 끔찍한 사건이 공개됐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이 동남부 지역 아남브라의 모 호텔 레스토랑에서 인육 요리를 팔고 있다는 지역언론 보도를 접한 뒤, 현장을 급습했다.

경찰은 부엌에서 인육과 함께 피가 떨어지는 사람 머리가 든 플라스틱 백도 발견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관련된 10명을 체포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