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커피 예찬론자’ 이서진, ‘조지아 고티카’ 모델 됐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풍성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의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

이서진은 최근 다양한 리얼리티 예능에서 본인 만의 솔직한 매력과 움푹 패인 보조개로 ‘보조개 천사’, ‘보천이 오빠’ 등으로 불리며, 대세 예능인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서진은 특히 유기농 라이프를 표방한 TV프로그램 ‘삼시세끼 농촌편’에서 열악한 상황에서도 커피를 마시겠다는 집념으로 맷돌커피를 탄생시켜 커피 애호가인 동시에 커피 향 예찬론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서진은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듀얼 모델로 발탁된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TV-CF, 조지아 고티카 카페 등의 활동을 통해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라는 제품 컨셉트를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풍성한 커피의 향을 담아 낸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