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66년생 소피 마르소…그녀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헤럴드경제]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1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제이크 질렌할이 선정됐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특히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은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하녀’, 지난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에 이어 ‘무뢰한’으로 또 다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