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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데이, 장미꽃을 주고 싶은 女연예인 1위은?
[헤럴드경제] 5월14일은 소위 ‘로즈데이’다.

매월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유행한 새로운 마케팅에서 생긴 날이다.

오래전부터 전해지던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본딴 것으로 1990년대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다이어리데이(1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블랙데이(4월 14일)·로즈데이(5월 14일)·키스데이(6월 14일)·실버데이(7월 14일)·그린데이(8월 14일)·포토데이(9월 14일)·와인데이(10월 14일)·무비데이(11월 14일)·머니데이(12월 14일) 등 매달 14일이 모두 기념일로 정착된 상태다. 

▲사진=OSEN

한편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 중인 신세경이 꼽혔다.

맨즈헬스는 ‘로즈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세경이 총 26%의 득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2위에는 이하늬(20%), 3위에는 수지(17%)가 올랐으며 MBC ‘화정’ 이연희와 KBS2 ‘프로듀사’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공효진도 이름을 올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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